금 투자 방법
요즘 여기저기서 금융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들리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10년만에 한번씩 오는 금융위기설이 정설처럼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금융위기가 오고 시장이 불안해질수록 사람들이 많이 찾고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안전자산이라고 불리우는 달러와 금입니다.
금 투자는 크게 본다면 실물로 사는 것과 전산상으로 금 증권을 사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금 실물을 사는데에 있어서는 그쪽 전문가들 중계 따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에서는 조금 더 쉽게 금을 증권으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안전자산 달러 VS 금투자
사람들이 금을 찾는다는 건 아무래도 요즘 인터넷 상에 많이 돌고 있는 금융위기설들 계속 귀에 들립니까 불안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금과 달러로 찾으시는 것입니다. 금과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이지만 이것을 가지고 있는 기간 동안에는 관리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안전자산으로의 역할은 어떠한 형태로든 금융위기가 왔을 때 그 가치가 훼손되지 않고 최대한 잘 보존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 2개의 자산들입니다.
금융위기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일이지만 어쨌든 금융위기는 안 오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잘 오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많은 기간 동안 그냥 보유해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때 이런 것들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지 관리방법이 다르거든요.
달러 투자의 특징
하나씩 설명 드릴게요. 제가 먼저 달러로 설명드리면 달러는 절대 같이 라기보다는 상대가 치잖아요. 그래서 계속 바뀌고 어떤 충전기 다했어. 원화 가치가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달러 가치가 올라가죠.
그래서 우리는 그 시기가 되면 환전을 해서 다른 걸 할 수 하려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그리고 달러는 가지고 있는 동안 아주 많은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달러는 가지고 있으면 예금에 넣어도 되고 RP에 넣어도 되고 발행어음에 넣어 두어도 됩니다.
달러는 가지고 있는 동안 안정적으로 따박따박 나에게 이자 수익을 안겨다 줍니다. 하지만 달러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달러는 차익을 노리기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그 기간 동안에 확정금리를 줄 수익원으로 합니다.
금투자의 특징
하지만 금은 특징이 완전히 다릅니다. 금은 우리가 어디에 맡겨 두거나 일정기간 넣어둔다고 해서 나한테 고정 수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금은 시장상황들과 무관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는 그런 습성이 있습니다. 금은 절대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은 일정기간 이자를 주지 않지만 아주 장기간 가지고 있으면 차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달러와 금 둘다 안전자산이지만 좀 더 단기적이고 중기적인 관점에서 리스크 대비를 하고 싶으시면 달러로 사시면 되고.
장기 초장기 혹시모를 국가전복이나 전쟁 경제파탄을 대비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금을 사시면 좋겠습니다.
금투자 종류
금은 실물과 증권이 있습니다. 실물의 장점은 투자의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손에 반짝반짝한 금을 올릴 수 있고 그리고 금융기관을 믿지 못 하더라도 금융기관이 나의 금을 안전하게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해도 내가 내 손으로 우리 집에 보관하는게 가장 마음에 놓일 수 있습니다.
금은 귀금속이 때문에 출고를 하는 것도 돈이고 배송은 하는 것도 돈이고 보관하는 것도 돈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금을 손에 갖고 있다면 어느 정도의 비용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손맛을 없는 대신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이렇게 되는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전산상으로 금에 투자 하는 방법은 총 5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방법에는 각자 고유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어느게 제일 좋다라고 말씀드릴 보다는 여러분들의 상황에 가장 좋은 투자방법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금 투자 방법 1. 골드뱅킹
첫 번째 방법은 은행에서 골드뱅킹 하는 방법입니다. 금통장이란 부릅니다. 골드뱅킹은 은행에 가서 내가 금통장 골드뱅킹이라는 계좌를 개설하고 거기에 금을 1g씩 사서 담는 방식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 임에도 불구하고 뜯어보면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금을 사고 팔 때마다 수수료가 1%씩 나가고요. 그리고 계좌 안에서 차익으로 인해서 우리가 이득을 보았을 때 15.4%의 소득세도 부과됩니다.
크게 장점이 없는데 유일한 장점은 집 근처에 은행이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금 투자 방법 2. 금펀드
두 번째 방법은 펀드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거 내가 증권사의 계좌개설을 하나 하고 거기에 금펀드를 사서 놔두면 되는 방법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거는 금가격에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금을 캐는 그 회사들에 투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금을 캐는 회사들에 주가와 금가격이 상당히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기 떄문에 이것도 일종의 금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매도 쉽고 접근도 쉽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미 하고 계신 금투자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뭐 블랙록, 월드골드, IBK 골드마이닝, KB 스타 골드, 이렇게 우리가 많이 접해 본 그런 펀드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펀드이기에 사고팔때 수수료는 요즘에는 거의 부담이 없을만큼 작아졌습니다. 펀드이기에 가지고 있는 기간 동안에는 1년에 1% 정도 보수는 나가게됩니다. 이게 장기간 길어지면 보수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건 금펀드의 가장 큰 단점이 속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금펀드마다 담겨있는 골드마인 회사별로 종류가 다릅니다. 그말은 약간 복불복에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금가격이 30% 올랐을 때 어떤 금 펀드는 20% 만 오를 수도 있고 어떤 금펀드들은 운 좋게 50%가 오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에 이것들이 열어 봤을 때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회사는 하나도 없습니다. 차익에 대해서는 15.4%의 과세가 부과 됩니다.
금 투자 방법 3. 금ETF
세 번째 방법은 주식시장에서 금 ETF를 사는 방법입니다. 금 가격 부자가 되는 펀드를 성장을 시켜 놓은 걸 ETF라고 하는데요. 운용사가 만들어 놓은 걸 ETF라고 하고 증권사에서 직접 만들어 놓은 걸 ETN 이라고 합니다.
요즘 종류가 정말 많은데 종류가 되게 많다고 해도 다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금가격 따라가는 것 하나만 사면 됩니다. 금 ETF 중에서 딱 대표적인것 두 개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코덱스 골드선물ETF입니다. 코덱스니깐 삼성자산운용이 만든거구요. 골드 선물이니까 골드에 투자가 되는 거고 끝에 에이치 가서 있으니깐 달러 움직임에는 상관이 없이 금 가격에만 추적을 하겠다.
두 번째 금ETF는 킨텍스 골드선물레버리지 이것도 킨덱스니까 한국투신운용이 만든거구요. 그리고 골드 선물이니까 금에 투자가 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레버리지가 붙어 있으니까 이거는 이건 두 배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그리고 H가 붙어 있으니까 환율 고려할 필요가 없고요.
킨덱스 ETF의 장점은 뭐냐면 엄청 작은 돈으로도 금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그리고 매매 비용도 매우 저렴해요. 그리고 매수하는 방법도 너무나 쉽고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습니다.
주식을 못하는 분들은 이걸 사는 것도 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 시장은 9시부터 3시 반까지만 움직이잖아요. 그 시간에 일하시는 분들은 내가 원할 때 편하게 당겨서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차익에 대해서는 15.4% 세금을 떼갑니다.
금 투자 방법 4. 미국 금 ETF
네 번째 방법은 미국시장에 상장되어있는 금 etf를 사는 방법입니다. 해외 주식하는 분들은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종목 이름은 SPDR GOLD SHARES ETF입니다. 코드는 gld라는 코드를 쓰고 있습니다.
이건 미국 시장에서 제일 큰 금 ETF입니다. 국제금가격 가장 순수하게 추종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미국 시장에 있는 etf를 사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금을 사는 이유는 안전자산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금도 있지만 또 달러도 있습니다.
근데 미국 시장에 있는 ETF를 사려면 내 돈들을 달러로 바꿔서 투자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달러로 금을 사는 것입니다. 양쪽에서 다 이득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금융위기가 오게 되면 우리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그리고 금 값이 오른 것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금을 사다가 우리 집에 넣어둔 다음으로 안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를 통해서 이득을 많이 보면 세금을 내야 됩니다. 1년 동안 250만 원 이상 내가 스위치를 하며 양도세 22% 많은걸 내야되기 때문에 이걸 정말 오랜 기간 누적 해가지고 몇배의 수익을 낸다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해외주식을 사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살 수가 없고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금 투자 방법 5. 현물시장
마지막 다섯 번째는 금 현물시장에서 바로 거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권사의 가서 금현물 전용계좌라는 계좌를 열어서 한국 거래소 속에 있는 krx 금 현물시장에서 금을 1g씩 사서 바로 담는 개념입니다.
이건 금을 증권화 시켜서 금융상품으로 만들어 놓은 증권을 사는게 아니라 진짜 금을 1g씩 사서 담는 것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여기에 금을 많이 모으게 되면 지불하면서 나중에 실물로도 출고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이게 한국 거래소 산하의 이런 금현물 시장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금이 지하경제에서 거래가 되게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한 곳에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건데 이걸 쓰면 뭔가 이득이 있어야 많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큰 이득은 금매매로 사람들이 차익을 내도 세금을 안냅니다. 엄청난 혜택인 것입니다. 심지어 증권사에서 금살때 수수료는 얼마 안 하잖아요. 그거 외에는 따로 드는 비용이 없어요.
그래서 비용도 적고 세금도 없고 구매도 쉽고 검증되어 있는 국가기관에서 감독까지 해주기 때문에 현존하는 금투자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원화 기반으로 금 거래가 되기 때문에 국제금가격과는 일부 차이가 생기지 않을까?
지금 이 계좌를 만들고 금 1g이 6만원정도 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넣고 매수하기 누르면 바로 1g을 살 수 있습니다.
글을마치며
오늘은 금 투자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렸는데 살때는 최대한 싸게 비용을 줄여서 장기적으로 모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고요.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1. 골드뱅킹 이거는 비용이 좀 비싸다. 그런데 가까이 있어서 편하다.
2. 금 펀드는 우리가 다른 펀드사 듯이 펀드를 사면 되는 거고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한 비용이고 사는게 되게 쉬운 방법이 다 하지만 약간 본 적이 있다.
3. 국내 금 etf는 금펀드 보다도 더 싼 값에 내 말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사야 되고 누구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4. 미국금 ETF는 사는 건 달러 달러로 투자를하니까 원화가치 하락 걱정 없이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걸 누릴 수 있다 하지만 1년 동안 많은 수익을 보게 되면 양도세 22%를 내야한다
5. KRX금현물계좌는 차액에 세금이 없고 매매 비용도 저렴하고 많이 모이면 실물로 출구까지 할 수 있는 그런 큰 장점이 있습니다.
기나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내 링크에 다양한 정보들이 있으니 확인하시어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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