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되는법

자격증관련|2020. 10. 10. 10:26















요즘 우리나라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분들이 건강에 투자하는 노력과 시간 비용이늘어나는 만큼 헬스 케어 산업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먹고 마시거나 약과 같은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먹는것 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신체적인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어서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헬스트레이너 되기 위한 자격증?



헬스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자격조건이 있을까요? 일단은 문화체육부에서 발급하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식적인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 자격증이 없으면 공식적으로는 활동할수는 없습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이 있고 구술과 실기시험이 있고 자격연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년에 한번 생활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면 됩니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이라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체육공단에서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헬스트레이너 어떤 성격이 잘 맞을까?



헬스트레이너가 운동을 잘하고 몸만 좋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헬스트레이너는 몸을 다루는 서비스업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사람을 좋아해야 하는 점이 일단 가장 큰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말하기 좋아하고 설명하기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헬스트레이너로서 더욱 잘할 수 있겠습니다. 몸을 어떻게 쓰는 원리를 잘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직업마다 적합한 성격이 있지만 자기가 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보통 


헬스트레이너는 어떻게 고용될까?



헬스트레이너는 일반적으로 어떤식으로 일을할까요? 보통은 통상적인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아예 처음이라면  종합 피트니스센터와 같은 헬스장에서 견습이나 수습으로 연습생이라는 이름을 가직 파트타임으로 기본급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으면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발전하면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트레이너라는 이름을 달고 업무를 하게 됩니다. 실제로 코칭과 트레이너로서의 업무를 본격적으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온갖 잡무를 다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트레이닝에만 본격적으로 전념할 수 있는 PT샵으로 이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트레이너로서 어느정도 더 역량을 쌓게 됩니다.


이 이후에는 보통 PT샵을 여건이 되거나 한다면 PT샵이나 헬스장을 개업을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헬스트레이너서 수입구조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면 기본급이 없고 회원수대로 수익배분을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헬스장에 소속이 되어서 파트타임이나 정규직으로 한다면 기본급을 받게 됩니다. 


개인 트레이닝을 들어가면 프리랜서보다는 적은비율로 회원 수업에 대한 커미션을 받게 됩니다. 


개업을 하려면 얼마나 들까?



자신의 헬스장을 차리거나 PT샵을 차리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사실 이런 기계들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론 규모에 따라서 다르고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증금과 인테리어와 기기들 모든 비용을 통틀어서 1억 5천만원 정도는 있어야 시작을 할 수 있겠습니다. 


개업을 하게 된 이후부터는 회원 수에 따라서 결국 이 수입이 달라지게 됩니다. 잘 안되게 되면 큰일이 나지만 또 잘 되면 많은 금액을 벌 수도 있게 됩니다. 



글을 마치



요즘에는 SNS를 보면 멋진 트레이너의 몸들을 보며 화려한 겉모습에 반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운동을 좋아서 시작했지만 사실 아직 헬스트레이너가 근로환경이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좋은 것만 보고 하기 보다는 다른사람의 몸을 건강을 만들어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직업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시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냥 운동 조금만하고 준비가 안된사람이 뛰어드는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운동을 안하는 트레이너도 있습니다. 그냥 공부만하고 전달만해주는 트레이너도 본인도 열심ㅎ히 운동을 하면서 얼마나 힘들다는걸 알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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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입학방법

자격증관련|2020. 10. 5. 12:00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법적인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을때 가장 먼저 부르는게 바로 변호사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실 법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법적인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을때 이것이 위법한 것인지, 혹은 피해를 보았다면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게 됩니다.


이럴때 우리는 법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한데 그런 사람들이 바로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는 의사만큼 전문적인 직업이고 고소득 직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에 입학해야하는데,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는지 로스쿨 입학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1 : 리



로스쿨입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요즘에 있어서 로스쿨 입학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트(LEET)입니다. 


1년에 한번 보는 시험이며 내신시험처럼 내가 공부한 부분이 시험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내에 얼마나 많은 지문을 빠르게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적성을 보는 테스트입니다. 


암기처럼 무언가를 달달달달 외운다고해서 잘 보고 점수가 오를 수 있는 부류의 시험은 아닙니다. 어떤사람들은 정말 적성이 타고나서 딱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볼때마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몇년을 공부해도 시험을 잘 못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리트형인간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사실 많은 부분 적성적인 부분이 따라오지만 그럼에도 훈련을 한다면 그럼에도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시험입니다. 이 것을 고려해서 공부 기간을 정해야합니다. 



논리와 비판적 사고와 같은 책들과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언어논리학들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이 리트를 잘 보는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리트를 잘보기위해서는 평소에 사고를 확장하고 통찰하고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글로 정리해보는 사람들이 리트를 잘본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고 공부시간을 가늠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1년정도는 보통 공부들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요즘 로스쿨과 관련된 인강도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인강을 들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기출문제를 중점적으로 풀면서 인강을 듣는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2 : 학점 



로스쿨을 들어가기 위해서 중요한게 학점이 좋아야합니다. 학점에서 밀리지 않고 문제가 없어야 로스쿨에 들어갈때 적어도 마이너스되는 요인이 되어서 발목을 잡지는 말아야합니다.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평소에 대학생활때 학점관리를 잘 해두어서 높아야합니다. 대부분의 로스쿨입학하는 사람들이 학점이 상당히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요즘 뭐 9학기까지 다니면서 학점세탁을 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입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3 : 영어점수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 세번째로 중요한것은 영어성적 시험점수입니다. 로스쿨 별로 토익이나 텝스, 토플, 아이엘츠로 각각 입시요강을 보면 어떤 영어성적점수가 필요한지 나와있습니다. 미리 확인해두어서 이 영어성적을 따두는게 좋습니다.


요즘 영어점수 자체가 정말 특출나서 어필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학교에서 요구하는 기준만 넘어가면 크게 차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 기준을 넘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 해당 점수를 넘기위한 시험을 미리 쳐두어야 합니다. 


제 2외국어 성적의 경우에도 있으면 플러스 요인이 정성적으로 될 수있지만 없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로스쿨 입시만을 위해서 영어공부나 외국어 공부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리트성적을 잘 받기위해서 더 공부를 많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4 : 자소서 & 면접



앞서서 해당 내용들을 갖추고 이제는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봐야합니다. 어느정도 잘 보기만한다면 변별력이 없다고 이야기도 나옵니다. 만약에 내가 리트나 학점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 것을 메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자소서와 면접이라고 합니다.


리트 점수가 그리 높지 않고 학점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도 자소서와 면접에서 로스쿨에 가려고하는 확실한 동기와 의지를 잘 표출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 다른것이 다 갖추어진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들은 이 자소서와 면접에서 역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로스쿨중에서도 자소서나 면접의 비중이 높은 로스쿨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학교의 성향을 파악하고 넣어보면 되겠습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5 : 필요한 스펙은?



로스쿨을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스펙을 쌓아야 할까요? 물론 법이나 변호사와 같은 업무와 연관성이 있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법동아리나 법관련학회, 관련대회 이런데 나가면 좋습니다.


하지만 사실 대부분 로스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이러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법과 관련된 일들도 좋지만 그 안에 나만의 특별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스쿨의 취지 자체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법쪽에서도 일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이기 떄문에 본인의 전공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했던 것들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잘 녹여내서 얘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6 : 로스쿨 학벌이 좋아야하나?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부 이상의 학교를 가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특별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뭐 어디 이름도 모르는 지잡대를 나왔지만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서울대 법대를 나온 사람들이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보통 서울대 출신들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꼭 서울대를 우선해서 뽑고 이 학벌을 보고 뽑는건 아니지만 보통 학벌이 높은 애들이 높은 리트점수와 스펙들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원서를 내면 되는것입니다.



로스쿨 입학방법 7 : 나이가 많으면 힘들까?



나이가 많은것에 대해서도 크게 차별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은 30대 중반 심하게는 40대도 로스쿨에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은 학점이 낮은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에 공부에 손을 놓은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점수적인 면에 있어서 조금 불리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더라도 리트점수가 높고 학점이 높다면, 같은 조건에서 경쟁을하게 됩니다. 여기에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살려서 면접과 자소서에 녹여낸다면 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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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직업선택 노하우

자격증관련|2020. 10. 5. 07:58


취준생 생활을 여러번 해봤습니다. 취준생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멘탈이 쪼개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갑갑하게만 느껴졌었는데 반대로 그 아무곳에서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기업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신규채용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어서 제가 취업했던 때보다 취업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체 어떤 일을 해야하나?



게다가 진짜 어려운건 도대체 어떤 일을 해야할지 나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무데나 먼저 들어가고 나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어렵게 취업을 했지만 오랫동안 한 회사에 다니는 경우는 많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사실 자신에게도 손해고 회사에게도 손해입니다.


어렵게 취업읗하고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계속해서 이어나가지 못하고 이직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서 첫단추를 잘못꿰었다는 말을 많이합니다. 저는 전 직장에서 이런얘기를 많이 들어왔고 또 저또한 많이 했던 말입니다. 첫 직장의 커리어가 쌓이다보면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결국은 다음직장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쪽 분야로밖에 나갈수가 없게되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직업선택은 나의 삶의 방향성을 좌지우지할만큼 중요한 선택입니다. 취준생분들이 첫단추를 잘 꿰기 위한 노하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취준생 직업선택 생각해볼 1 : 어떤 인생을 살고 싶니?



우리의 인생관이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합니다. 내가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정립되어어야 직업선택에 있어서 여러가지 충돌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또 여가시간이 많은 그런 직업을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직업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되기 힘들다는 의사들도 당직서고, 하루종일 진료보면서 개인시간이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고 싶은 라이프스타일과 방향성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해당 직장을 다닐때 그런 삶과 가까워질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취준생 직업선택 고려사항 2 :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객관적 조건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나의 학력과 자격증, 어학능력, 강점, 경제력등 이러한 눈에 보이는 조건들을 살펴봐야합니다.


그리고 눈에보이지 않는 인성이나 성향또한 한번 자세히 생각해보고 또 밖으로 써봐야합니다. 냉정하게 나 자신을 파악하고 나라는 사람이 어느 곳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합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내가 아무리 어떤 직업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현재 내가 가진 조건이 그 일을 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은 내 조건에서 할수 있는일 부터 먼저 하는 것이 맞습니다. 



취준생 직업선택 고려사항 3 :  갭 파악하고 줄이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인생관과 추구하는 직업과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사이의 갭은 누구나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 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원하는 목표나 직업선택에 있어서 해당 직업이나 취업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 전반적인 이해를 해야합니다. 


이런 직업의 조건과 내가가진 조건 사이에 가지고 있는 갭을 줄여나간다면 결국은 지금 당장은 내가 할 수 있는일은 제한되어 있지만,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 그리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마치며



취준생분들 다 너무 어려운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이직을 반복하는 저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글을 쓰는 저 또한 엄청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조금씩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바라는 삶의 방향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인생을 돌아보니 20대때 꿈꾸었던 모습 그대로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꿈을 너무 평범하게 꾸었던게 문제였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적당히 버는? 그 뒤로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꿈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만족스러운 취업에 성공하시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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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장식기능사 플로리스트 자격증 정보

자격증관련|2020. 10. 4. 08:20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화훼장식기능사라는 자격증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로리스트나 꽃꽂이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훼장식기능사란?



꽃을 다루는 전문가 플로리스트에게 국가에서 공인으로 내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적으로 화훼 장식 기능사입니다. 이후에 화훼장식산업기사, 화훼장식 기사가 있습니다.


화훼장식 기능사는 플로리스트로서 활동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자격증 없이도 꽃집을 열고 디자인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워 디자인의 기본원리와 기술을 익히는 최소한의 자격입니다. 취득을 해둔다면 플로리스트로서 취업을하거나 개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특히 요즘은 플로리스트로서 활동한다는 것이 꽃을 파는 유통보다는 꽃꽂이를 교육하는 일로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에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응시자격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내어주는 국가기술자격시험 입니다. 응시자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이나, 경력, 성별, 지역에 상관없이 딸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청소년이라고 하더라도 딸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취미로 취득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꽃집을 운영하거나 교육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 공인 자격증으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실력만 있다고 한다면 딸수도 있고 심지어 초등학생도 따는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시험과목



초등학생도 딸 수 있다고 만만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필기와 실기를 봐야하고 필기 합격후에 2년 이내에 실기를 치르고 합격을 해야만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필기는 화훼장식재료 및 형태학등의 과목이 출제됩니다. 1달~2달 정도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를 하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실기입니다. 실기에서는 꽃다발과 서양 꽃꽂이, 동양꽃꽂이, 이렇게 3작품을 치뤄집니다. 100점 만점에 60점이상은 되어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얼마나 공부해야하나?



많이들 생각하는게 얼마만에 이 자격증을 딸 수 있느냐입니다. 꽃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5개월 이상 정도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특히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3개월~4개월정도 노력하면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빨리하시는 분들은 2달만에 따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 시험은 언제 있나?



자격시험이 1년에 1번만 있으면 아무리 내가 빨리 딸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다려야 하겠죠?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은 1년에 자격증시험이 4회 있다고 합니다. Q넷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는 자주 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취득후 연봉은 어느정도일까?



사실 꽃꽂이를 해서 어디 소속되서 돈을 받으면 기대할 수 있는 연봉수준은 상당히 낮습니다. 대학에서 화훼분야를 전공하더라도 수습기간시에는 월급이 겨우 100만원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수습이 꽃집 직원으로 채용되더라도 월급은 150~200수준으로 최저시급에 맞춰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력에 따라서 연봉이 5000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개인사업을 하게 되면 천차만별로 큰 돈을 버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창업을 직접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마치며



플로리스트는 꽃과 식물을 다루는 예술의 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생물을 작품에 쓰기 때문에 자연과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가진 디자인 능력과 감성을 잘 살려서 표현해낸다면 훌륭한 플로리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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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되는 방법

자격증관련|2020. 10. 3. 11:06


많은 분들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꽃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실 텐데 한번 플로리스트란 직업과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로리스트란?



플로리스트는 꽃을 다루는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꽃을 다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꽃을 이용해서 부가가치 즉 수익을 창출하는 직업입니다.



보통 꽃집을 운영하면서 꽃을 판매하기도하고 행사장이나 결혼식장과 같은 꽃이 필요한 공간장식도 하고, 꽃꽂이 교육으로 화훼장식기능사 강의 쪽의 일도 할 수 있겠습니다. 플로리스트는 꽃과 관련된 전문가라고 이해하시면 쉽겠습니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대학에서 원예관련한 전공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비전공자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일반학원이나 교육원에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뒤 취직을 하시거나 하면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하시면 되겠습니다.


플로리스트 교육과정은?



플로리스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가볍게는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 같은 교육기관에서 과정이 개설됩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해외 유학이나 인턴을 다녀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화센터에서도 배울수 있다는 것은 그럼에도 교육기회가 어느정도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플로리스트란 디자인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렌드를 따라가야하고 개인적인 공부는 항상 꾸준히 해야합니다. 



플로리스트 자격증 화훼장식기능사 꼭 필요한가



플로리스트 자격증은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국가 공인자격증이며 기능사 이후에 > 산업기사 > 기사가 있겠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아주 필수는 아닙니다만 플로리스트에 대한 신뢰의 기준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플라워 디자인의 기본원리와 기술을 익히는 최소한의 자격이기에 반드시 현장실무에서는 필요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창업이나 취업, 교육을 계획한다면 취득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내가 플로리스트가 된다고 한다면 따야하는 자격증입니다. 


플로리스트는 어떤 성향이 적합할까?



일단 꽃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 플로리스트를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여성분들이 많이 하지만 요즘에는 남성도 약 10%정도가 플로리스트가 한다고 합니다. 체력도 뒷받침되고 더욱 섬세하고 감각있으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꽃을 좋아하면서 동시에 꽃에 대한 기본 지식과 정보 미적 감각과 색채감각 그리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창의성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플로리스트는 매일같이 새벽에 꽃시장에 나가는 성실함과 체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플로리스전망은 



플로리스트는 우리가 아는것처럼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회사소속보단 초기엔 공부를 하고 꽃집을 창업하거나 사업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호텔이나 병원 예식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개인사업자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몇십년간 사실 화훼산업이 크게 성숙하지 못한 국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인테리어와 조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다시금 화훼산업도 조금씩 성장하는 추세로서 향후 플로리스트가 활동할 수 있는 시장 여건이 더욱 괜찮아 질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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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예시 작성방법

자격증관련|2020. 9. 27. 10:40



일하다보면 일이 안맞아서, 혹은 더 나은 연봉이나 환경을 위해서 이직을 해야합니다. 이직을 하게 된다면일단은 이직하려는 회사에 원서를 넣어야 하는데, 자소서와 이력서를 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소서나 이력서는 어느정도 이미 신입때 여기저기 많이 넣어보았기에 잘 알겠지만,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는 조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경력기술서 예시에 대해서 한번 가져와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꽤 오랫동안 인사팀에 있었기 떄문입니다. 


경력기술서란?



경력기술서란 지금까지 본인의 경력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술한 문서를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경력직을 뽑을때에는 이 경력기술서를 요청합니다. 


경력기술서를 작성을 잘 한다면 나의 성과나 직무역량에 대해 잘 보여줄 수 있고 또한 면접에서도 자소서를 보기보다는 이 경력기술서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력기술서 작성 방법 1 : 최신것 부터 쓴다 



경력기술서의 작성은 최신의 담당 업무부터 순서대로 쓰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 생각하고 쓰면 좋습니다. 가장 최근의 직장에서 가장 최근에 어떤 업무를 담당했었는지를 상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력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첫회사에서 맡았던 업무들은 조금 이제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게 먼저오는 것이 많고 그래서 최신의 업데이트된 상황들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경력기술서 작성 방법 2 : 했던 일보다는 성과위주로 쓴다



앞서 이야기한것은 단순한거지만 지금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했던일들을 쓰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했던일을 통해서 내가 어떤 성과와 기여한 것이 무엇인가를 얘기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일이라는 것은 그냥 간단하게 써도 되지만, 내가 해당 회사에서 있으면서 어떤것들을 기여했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 성과를 이루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주관적인 것보다는 객관화된 지표나 수치가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입사하기 전과 내가 입사한 후의 해당 조직의 before / after를 쓴다든지하는 것이 사실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을 쓰지 않는 경력기술서가 참 많습니다. 


이것은 꼭 경력기술서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경력기술서 예시



직장명 : OO전자 

재직기간 :  2020.07 ~ 2023.08 (3년 1개월)

부서 : 인사팀

직위 : 대리

퇴사이유 : 이직 (쓸때도 있고 안쓸떄도 있습니다)


[주요업무]


OO전자의 채용, 해고, 근태관리, 교육, 복지, 총무 관련한 실무담당


1) 채용/해고 부문


- 재직기간 총 OOO명의 채용 담당

- 채용공고 작성 및 홍보


- 재직기간 총 OO명의 해고 담당 

- 퇴사 처리 시 문제 발생 0건 (있다면 어떻게 수습했는지까지) 


2) 교육부문 


- OO프로그램 신설 (만족도 9.5 / 10점만점)

- 멘토시스템 운영 (만족도 9.7 / 10점만점)

- 총 OO개의 교육과정 진행

- 법정필수 이수교육 담당


3) 근태관리 부문

- 어떻게 근태관리를 진행했는지 작성

- 근태관리를 통해서 실적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작성


3) 총무 및 복지 부문


- 비용정산과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 경조사 지원 신설을 직접 추진하였으며 직원 만족도가 높았음 


[주요실적]


1. 채용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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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육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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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ooooo


3. 근태관리 실적


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



글을 마치며 



아마 특히 어려운 부분이 바로 실적부분일 수있습니다. 영업팀과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으로 증명할 수 있지만 대부분 직접적인 영업실적을 내는 부서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일을 정량적으로 수치화 시키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인사팀의 내용을 조금 가져와봤습니다.


이 부분은 각자의 직무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직무에서 어떻게 수치화시킬것인지를 잘 고민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예시를 하나를 쓰는게 아니라 그 이전의 회사들을 전부 다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는 사람이 아 이 사람이 이 회사에서 어떤일을 했었구나, 잘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요즘 취업도 이직도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하지만 경력기술서를 잘 써서 이직에 성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블로그 내 링크에 더 많은 자격증과 직업정보들이 있으니 작게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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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수입

자격증관련|2020. 9. 23. 07:26



건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언제나 많아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과거보다 더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을 가꾸는데 관심을 가져서 건강과 뷰티와 관련된 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을 가꾸기 위해서 필라테스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요즘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필라테스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는 어떤 운동인가



필라테스는 기본적으로 재활운동입니다. 요즘에는 연예인뿐만아니라 연예인들도 많이하는데 몸의 신체적인 균형을 맞춰줘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재활이 목적인 운동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안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예전에 비해서 신체적인 활동이 줄어들고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날수 밖에 없다보니까 자세가 불안정하고 신체가 대부분 밸런스가 무너져 있습니다.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면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자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근육통도 많아지면서 재활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꼭 해야할 운동입니다. 



이렇게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는게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남자분들도 많이합니다. 특히 헬스나 골프, 수영을 즐기는 남성들도 다른 스포츠의 효율을 맞추기 위해서 필라테스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많이 하십니다. 밸런스가 무너진곳에 셀룰라이트가 쌓이는데 당장 필라테스를 통해서 살이 많이 빠지진 않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되돌아 오면서 몸매가 좋아지고 또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어서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어 여성분들 관심이 많으십니다.


사회적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필라테스 강사라는 자리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필라테스를 취미로 하시다가 개인적으로 효과를 많이보고 일정수준 이상되시면서 필라테스 강사를 해볼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필라테스 전문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필라테스 강사 되는법 



필라테스 강사가 되기 위해서 국가적인 공인 자격증은 없습니다. 대부분 민간 자격증들이고 협회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발급합니다.


이 협회를 잘 구분해서 선택하셔야 하겠습니다. 이 협회 같은 경우에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들도 

너무 많아져서 교육 내용이나, 퀄리티적인 부분이나 커리큘럼을 잘 살펴보고 결정해야합니다.


협회에서 자격증 과정을 이수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라테스 강사로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협회에서 취업까지 연계해주는 협회들이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또 자격증을 따서 내가 필라테스나 요가강사를 구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격요건이 맞는 곳에서 면접을 보고 일을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은 월급제로 갈 수도 있고, 파트타임으로도 할 수 있겠습니다. 프리랜서이고 전문적인 일이기 떄문에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은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로 하시는 분들도 많겠습니다.


다른 파트타임 알바직보다는 고수입이 되겠습니다. 



필라테스 강사 소득수준



필라테스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경력에 따라 또한 지역에 따라서 소득 수준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내가 고용된 사람이냐, 혹은 센터를 차리느냐에 다릅니다.


처음에는 적은 티칭비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많은 회원들이 재등록을하고, 또 회원수가 늘어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소득이 늘어나게 됩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처음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연봉으로 치면 초봉이 2500만 부터 3천 ~4천까지도 다양하게 벌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 전공과 나이?



특별히 대학에서 어떤 과목을 전공하거나 그런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무용전공자들이나 물리치료사였던 분들이 필라테스로 강사로 많이 전향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연령제한은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인식은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젊고 예뻐야하고 날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회원분들은 보통 3~40대의 나이가 있는 선생님들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산경험이나 여러 경험을 가지신분들이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준비해야할까?



필라테스 강사가 되고자 한다면 얼마나 준비해야할까요? 협회마다 교육과정의 내용에 따라서 기간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입니다. 


자격증을 따서 내가 강사가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똑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면서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사가 되었어도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경험을 쌓고 알아가야만이 좋은 필라테스 강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좋은 필라테스강사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좋은 필라테스 강사



 기본적으로는 내가 남을 운동 시켜줘야 하기 떄문에 본인이 본인의 몸을 잘 쓸줄 알아야하고 기본적으로 운동을 좋아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사람의 몸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잘 알아야합니다. 또한 가르쳐야하다보니까 교육적인 역량 또한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람을 상대해야하다보니 외향적인 분들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몸을 쓰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본인이 필라테스를 잘하고, 해부학적인 지식이 많다고 하더라도 내 앞에 있는 회원님의 원하는 부위를 움직이게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쪽집게처럼 잘 쓰게끔 이미지 심상을 잘하고 또 그걸 말로 잘 전달할 수 있는 센스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몸을 잘 이해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강사가 되어야 합니다.



글을 마치며 



필라테스를 시작한다면 외적인 외향적인 것만을 보고 시작하지 마시고 의사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몸을 책임져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인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부심을 가지시고 다른 사람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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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도사 양성과정 자격증 전망

자격증관련|2020. 9. 22. 17:32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젊은 친구들은 물론이고 나이든 사람은 아무래도 더욱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취업을 위해서, 혹은 본인의 스펙을 위해서, 혹은 은퇴후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거나 창업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잇는데 그중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자격증이 바로 경영지도사입니다. 


아직 우리에게 경영지도사라는 말은 조금 생소한데요, 어떻게 준비하면 합격할수 있는지, 노력해서 따놓을 만한 전망이 있는지 경잉지도사 전망과 자격증 취득의 실질적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지도사란? 



경영지도사란 말 그대로 경영컨설팅을 지도해주는 사람입니다. 창업이나 기업경영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관련된 업무 경험이 많으면 이 자격증을 따고 나서 이런일을 하기가 더 쉬워지게 됩니다. 경영지도사의 업무가 기업의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정확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여기에 경영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경영컨설팅이라는 부분이 창업자나 경영자가 확인하고 봐야하는 문서작성 능력이 필요합니다. 


경영지도사는 보통 자격증을 취득하는 연령이 많은데 아무래도 경영지도사라는 것이 기업을 도와주어야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과 역량이 필요합니다. 


래서 어린 분들보다는 나이가 있고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은퇴 이후 전업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는 뭐에 쓰나?



일단은 취업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보통 2~30대 3~40대분들은 이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기존 업력이 많이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데 취업을 하는데 스펙으로 쓸수 있으시겠습니다.


 공공기관이나 협회에서 이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필수적인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취업을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이미 관련된 기업에서 10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가지신 5~60대 분들이라면 컨설팅 법인 같은곳에서 일을하시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3년정도는 직장생활 유지하면서 경영컨설팅업을 간접적으로 수행을 하고나서 현장에 나가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개업을 해도 좋습니다. 



경영지도사 시험과목



경영지도사는 1차와 2차시험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1차시험은 객관식이며 공통시험입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1차시험은 다 똑같이 통과해야합니다. 


2차는 주관식 서술형으로 나타나져 있습니다. 2차시험은 4가지 분야로 나뉘어집니다. 이 4가지 분야 중에서 1개만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4가지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케팅

2) 인사노무

3) 생산관리

4 ) 재무관리 


시험응시자의 과거 업력과 백그라운드에 의해서 자기가 편하고 자신있는 분야를 취득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영지도사 시험주기



경영지도사 시험주기는 1년에 한번 있습니다. 매년 공지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1차시험은 보통 봄에 시험이 있고 2차 시험은 보통 8월에 있었으나, 최근에는 전염병으로 인해서 10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내년 초에 시험접수를 하시고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1차와 2차를 둘다 합격해야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경영지도사 실무수



경영지도사는 이 이후에도 실무수습이라는게 있습니다. 최종으로 1차와 2차 모두 합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실무수습의 소정의 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별건 없습니다. 그냥 실습이고 이수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마치고 나면 다음해 1월 1일날 경영지도사 등록증을 받게 됩니다. 


등록증을 받고나서부터는 개업과 같은 공식적인 활동을 할 수 가 있겠습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 어떻게 준비하나?



다른 전문자격증의 경우는 학원을 가서 듣지만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게됩니다. 자 그렇다면 경영지도사를 준비하려면 다음과 같습니다.


1차에는 일반과정과 양성과정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과정이 난이도가 더 높고 양성과정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양성하기 위해서 관련된 직장에서 경력이 10년 이상 있을 경우 난이도가 낮아지는 혜택이 있습니다. 합격률이 높은것이 양성과정입니다. 양성과정으로 진입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1차를 패스할수 있게됩니다. 


2~30대 분들은 그런 경력이 없기에 1차는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2차의 경우에는 학원을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독학으로 그룹스터디를 하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차는 논술에 대한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신 부분들은 독학하는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욱 더 독학이 쉽습니다. 또 시대만큼 다양한 온라인 학원 같은경우도 많기에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기간은 1차와 2차 합격을 열심히 하면 1년정도에 가능합니다. 사실 이런 자격증은 오래 끌수록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1차와 2차를 한꺼번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한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보통 1차시험 일반과정은 15~20%정도가 경영지도사를 합격하여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닙니다. 2차시험은 이보다 더 낮습니다. 



경영지도사의 전망



정부에서는 창업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교육 컨설팅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늘리면 늘였지, 줄이고 있지 않습니다. 매해 4-50대 은퇴자들은 늘어나는데 그들이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누군가가 컨설팅 해줘야 합니다. 


그들을 도와줘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경영지도사입니다. 비즈니스 전문가와 창업전문가들이 필요하면 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것이 공적인 영역에서 역할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아직 노무사나 세무사만큼 크게 알려지지 않지만 업권확보를 위해서 제도적으로 자꾸 만들어지면서 점점 더 이 자격증에 대한 특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경영지도사의 자격증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한해라도 빠르게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자격증을 딴다고 무조건 취업이 된다? 이런거 안됩니다. 경컨설팅으로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준비 하게 된다면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고 영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적영역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 강의 영역에서도 발휘를 해야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경영지도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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